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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
박상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6년 4월
평점 :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언젠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아마 책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꿈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실제로 현실로 만든 사람이 있다. 박상호 저자는 일본계 제약회사에서 10년간 재직하였으며, 매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글을 썼고, 여러 책이 세상에 나왔다.


책 <매일 책을 읽다 보니 작가가 되었다>는 매일의 독서가 생각을 바꾸고 내 삶을 바꾸는 사람의 이야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매일 책을 읽기로 한 순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책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책을 읽기에서 쓰기로 바꾸게 된 계기와 작가가 된 이야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벗어나 책을 쓰는 사람이 된 이야기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렇지만 막상 시작하기 어려웠다. 소설이나 시 등 문학은 당연히 접근할 수조차 없지만, 비문학인 경우 그래도 나중에 개인적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일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책을 읽은 내용을 새로운 책을 쓸 수 있는 방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