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중개, 왜 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일까?
김명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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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부동산을 중개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다른 물건들과 다르게 부동산만 중개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한 취지는 그만큼 부동산은 복잡한 법과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부동산은 너무나 다양하다. 공인중개사는 모든 부동산에 대하여 중개할 수 있지만, 다양한 부동산이 존재하는만큼 특정 부동산 중개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부동산별로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정말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책 <상가 중개, 왜 열심히 하는데 제자리일까?>는 상가 중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명식 저자는 오랫동안 상가 중개에 대하여 열심히 노력하였으며, 상가 중개가 되지 않는 이유를 노력 부족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상담이 왜 중개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구조적으로 찾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그 노력에 대하여 실제 컨설팅 장면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로 상가 중개를 하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그 이유에 대하여 찾고, 해결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면서 상가 중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부동산은 정말 다양하다. 당장 가장 큰 범주로 분류하더라도 주거용, 상업용, 업무용, 산업용, 농지, 임지 등이 있다. 그리고 각 범주를 더욱 나눌 수도 있으며, 각자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 그 중에 상가 중개는 업종의 특징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의 이해관계가 다르며, 그것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해진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상담에서 멈추지 않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져 성공적으로 중개사를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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