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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결핍 - 초연결 시대, 리더십은 어떻게 다시 작동하는가바른북스
임영수 지음, 전정호 감수 / 바른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분명 과거에 비하여 훨씬 발달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당장 과거에 비하여 모든 것이 편리해졌으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일도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정보의 홍수는 우리로 하여금 소통이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당장 명절에 보면,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 다 함께 놀이터에 가서 놀았지만, 이젠 침대 위에 누워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다. 지하철을 타더라도 대부분 스마트폰을 통하여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시청하거나 SNS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소통이 많이 단절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책 <연결의 결핍>은 이렇게 소통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인공지능의 등장을 통하여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연결을 통하여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현재 조직이 연결의 결핍으로 인하여 붕괴되어 있으며 기존의 리더십으로 회복하기 어려운지에 대하여 다룬다. 그리고 회복의 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조직과 리더십을 작동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리더십이다. 아무리 민주적인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리더십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한다. 이는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에도 날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과 소통의 결핍이 확산되면서 기존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어떻게 기업을 하나로 합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