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Say Hi Busan - Not a Guidebook, An Essay on Belonging, Movement and Becoming Local
Chulho Park(박철호) 지음 / 대경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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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다. 헌법에 명백한 규정은 없지만, 관습헌법이라는 이름으로 대부분의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제2의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부산이다. 과거 항구가 발달하였던 서해의 인천과 동해의 부산이 있었고, 인천은 수도권에 포함되어 부산이 제2의 도시가 되었다. 그래서 해외 관광객의 대부분은 서울을 찾고 있으며, 지방 도시에 대한 관광이 부족하지만, 부산만큼은 많은 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책 <Just Say, Hi Busan>은 부산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청년에 대한 이야기를 영어로 쓴 책이다. 그래서 한국어가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채 영어로만 쓰여 있어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부산을 가이드하기 위하여 쓰여진 책은 아니지만, 실제로 부산에서 살며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에세이집이다.


대표적인 관광 대국인 일본인 경우 소도시에 대한 관광도 매우 발달되어 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여행을 가는 경우 정말 다양한 지역을 간다. 그래서 매년 또는 매 반기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다 끊임없이 새로운 지역으로 갈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인 경우 대부분 서울을 찾는데 그친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일본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지역이 많다. 특히 부산인 경우 해양도시인 만큼 다양한 멋을 갖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외국인도 부산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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