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 -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김정빈 지음 / 새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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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대학교 전공도 '사학'이다. 역사를 좋아한 이유는 사람의 이야기의 잡합이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에 기록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 역사에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지지만,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 없을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비슷한 선택을 통하여 흥망성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이야기들을 통하여 우리의 현재와 미래에 큰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다.


책 <짧은 이야기가 깊은 시간을 만든다>는 108개의 짧으나 깊은 이야기와 60개의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을 쓴 김정빈 저자는 <현대문학>에 수필이 추천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이후 문학과 비문학을 넘나들며 73권의 책을 내었고, 작가는 문학, 리더십, 명상 분야의 강의자로 활동하였다. 이런 작가가 자신이 그동안 삶을 살아가면서 읽은 여러 이야기와 글들을 엮어서 우리에게 알려준다.


책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닮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 삶의 방향성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시간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내용을 관통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 책은 다양한 고전을 다루고 있음으로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의 삶과 방향에 대하여 생각해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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