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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세일즈 심리학 -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의 모든 것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4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는 생산자가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자가 상품을 소비하는 과정을 통하여 굴러간다. 그러기 위해선 생산자의 상품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이 생산자가 생존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고 하더라도 그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생산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그래서 모든 기업은 좋은 상품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세일즈도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관리하고 있다.
책 <세일즈 심리학>은 고객의 마음을 바꾸는 세일즈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 전문가로, 수많은 CEO와 인플루언서들이 멘토로 뽑는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여러 일용직을 전전하다 세일즈를 통하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하면서 세일즈에 대하여 공부하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성공적인 세일즈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세일즈를 성공하기 위하여 어떤 방식을 통하여 세일을 만들 수 있을지 다루고 있다.
세일즈는 자본주의가 정착되기 전에도 꾸준히 있었다. 무언가를 팔기 위한 활동은 끊임없이 이루어져 왔다. 그리고 세일즈는 결국 사람의 심리와 관련이 깊다. 세일즈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트렌드가 변화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남아 있는 변하지 않는 법칙 같은 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법칙과 더불어 트렌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