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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
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3월
평점 :


모든 사람한테 단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모두 단 한번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모두 선택을 하게 된다. 특히 인생을 투자의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두 가지 큰 길이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과 로 리스크 로 리턴이다. 높은 수익을 위하여 높은 위험을, 낮은 위험을 위하여 낮은 수익을 리스크로 짊어져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리고 안전함을 선택하는 대가로, 어떤 가능성이 사라졌는지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 바로 <안전의 대가>이다.


책 <안전의 대가>는 안전한 삶이 빼앗아 가는 가능성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먼저 안전한 삶을 지향하는 우리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욕망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안전함을 추구하면서 포기하게 되는 여러 가능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안전함을 포기하기 위하여 행하여야 할 행동들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안전함이 반드시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안전함은 반드시 가능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인 경우 너무 안전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공무원 선호와 의대 선호이다. 혁신보다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갖게 되는 안전의 대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반드시 안전함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