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 개정판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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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술은 빼놓을 수 없다. 최초의 술은 우연히 발견되었다. 우연히 발견된 술은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만들어졌다. 금주를 시도한 적이 몇 번 있지만, 결국 실패하였다. 그리고 술은 현재 우리 문화의 일부로서 자리잡고 있다. 술은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추운 나라일수록 도수가 높은 보드카가 유행하고, 우리나라인 경우 막걸리가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 오랜 기간 동안 와인이 자리잡고 있다. 와인은 지역마다, 그리고 방법마다 수천, 수만 가지 와인이 존재할 수 있다. 그만큼 와인은 오랜 기간 동안 유럽에서 사랑받아 왔으며, 현재는 전세계로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책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는 세계사의 순간순간 속에서 와인이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 다루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와인이 어떻게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는지, 나아가 와인을 정치에 활용한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와 잉글랜드 왕 존, 그리고 프랑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유럽에서 벌어진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순가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모든 술 종류는 저마다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렇지만 와인만큼 다양한 역사를 갖고 있는 술은 많이 없다. 서양을 중심으로 역사가 쓰여진 이유도 있겠지만, 와인은 여러 지역에서 여러 종류의 와인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각 와인은 지역별로 성격이 완저히 다르다. 그래서 와인별로 세계사에 미친 영향도 상당하다. 이 책을 통하여 와인과 관련된 댜양한 이야기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다음부터 와인을 마실 때 와인에 대하여 조금 더 유심히 라벨을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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