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심리학
현도 지음 / 민족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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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메슬로우의 욕망 단계라고 있다.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애정 소속 욕구, 존중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 욕구로 인간의 욕구를 구분하였으며, 각 욕구가 충족되는 경우 상위의 욕구로 올라간다고 설명하였다. 이처럼 우리 인간의 욕구는 끊임없는 경우가 많다. 가난할 때는 빵만 먹어도 만족하지만, 나중에 돈이 많이 버는 경우 그냥 빵으로는 만족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인간의 욕구는 끊임없이 계속 이어진다.


책 <탐욕의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탐욕에 대하여 찾아보는 책이다. 탐욕에 대하여 깨닫는 이유는 욕망에 대하여 이해하여 탐욕의 힘을 잃게 하는 데 있다. 책의 저자인 현도 스님은 동국대학교 응용불교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 활발하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책은 탐욕에 대하여 무엇인지 불교적 관점에서 찾아간다. 불교의 여러 경전 속에서 탐욕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탐욕이 만들어내는 세상을 알려주고, 결국 탐욕을 넘어서 새로운 시대에 대하여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종교가 없다. 이는 동시에 엄청난 장점이 있는데, 바로 모든 종교들의 장점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천주교는 직접 빈자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구제한다. 불교는 복잡한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불교인 경우 복집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을 준다. 개인적으로 탐욕이 없는 세상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탐욕이 지배하는 세상은 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 사이의 어느 지점에 서 있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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