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공식
김왕래 지음 / 좋은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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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래는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함께하였다. 최초의 소설이라고 볼 수 있는 오디세이아도 호메로스에 의하여 작성되었다고 하지만, 호메로스를 하나의 음유집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조선의 왕은 노래를 필수학문으로 배웠다. 우리는 노동을 하면서 노동요를 부르기도 하며, 노래를 통하여 하나가 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보았을 때 왜 현대 사회에서 가수가 많은 명예와 부를 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우리 모두 노래를 듣거나 부르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다.


책 <노래 공식>은 노래를 부르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왕래 저자는 1971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대중음악 현장에서 활동한 작곡가로서, 노래는 몸의 이해를 통하여 만들어진다는 철학 아래 끊임없이 소리와 신체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선 모든 신체를 활용하여야 하며, 그 신체의 활용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나아가 노래의 4대 요소인 목소리, 호흡, 음정, 자세에 대하여 알려주고, 이를 토대로 노래 연습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노래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다.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 하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가수가 될 것이 아닌 이상 노래 연습을 하면 어느 정도 노래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하여 기본적인 자세도 중요하며, 노래를 부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었는데, 직접 레슨을 들을 정도로 간절하지는 않았다. 이 책을 통하여 레슨을 직접 듣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좋은 신체적 자세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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