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 - 의사 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김선숙 옮김 / 성안당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직업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바로 '의사'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선망의 대상이다. 의사는 아픈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직업인만큼,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 가운데 하나이며 소득도 높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그래서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의사는 인기가 높은 직업이지만, 우리나라는 그 인기가 너무나도 높다. 그만큼 의사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일본도 우리나라 못지 않게 의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이다. 의사 아빠가 과연 자녀에게 무슨 편지를 남기지는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책 <인생의 문열 여는 열쇠>는 현역 외과 의사가 생명의 현장에서 찾은 삶을 토대로 자신의 자녀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에 맞게 의대생 생활을 비롯하여 의사국가시험에 도전하면서 겪었던 이야기와 더불어 수련의의 갈등과 새내기 외과 의사를 거쳐 전문의로 거듭나기까지 과정에서 배운 삶의 태도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단 한번의 삶을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며, 지난 날을 뒤돌아보면 후회도 많이 남는다. 그리고 그 후회의 시간에 대하여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자신의 자녀라면 자신의 경험 속에서 자신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거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어한다. 이 책은 외과의사로서 자신의 삶에 대하여 자녀에게 알려준다. 의사로서의 삶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을지 알려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