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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인 - 판단을 흔드는 열 가지 함정
누알라 월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1월
평점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 우리는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정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였다. 정보가 없어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정보를 더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였다. 그렇지만 시대가 변화하였다. 이제는 정보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그렇지만 얼마나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정보의 호수 속에서 어떻게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중요한 시대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책 <튠 인>은 우리가 판단을 할 때 흔들리는 함정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 함정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은 우리가 먼저 왜 잘못된 판단들을 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판단들에 대하여 권력, 자아, 위험, 정체성, 기억, 윤리, 시간, 감정, 관계, 이야기라는 10가지 판단 기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능력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바야흐로 정보의 호수라는 말이 정말 정확한 시대가 도래하였다. 정보 자체는 넘쳐 흐른다. 당장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하여 쳇 GPT에 물어보기만 해도 몇 분 걸리지 않아 대답을 얻어낼 수 있다.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가치있게 만드는 데이터 활용 기술도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요소도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 속에서 우리가 판단할 때 무엇을 신경써야 하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