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
맹명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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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선거를 통하여 국민을 대신할 인물을 새로 뽑기도 하고, 교체하기도 하며 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자본주의의 꽃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자본주의의 꽃은 주식이라고 하지만, 나아가 '광고'도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소비자의 주머니를 여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마케팅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으며, 마케팅에서 나아가 하나의 브랜드를 갖고자 노력한다.


책 <브랜드는 변해도 마케터는 남는다>는 기업의 마케팅, 브랜딩을 만들어내는 마케터의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다. 책의 저자인 맹명관 저자는 오랫동안 마케팅 강의와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기억에 남는 광고 카피라이팅으로 수많은 광고를 성공시켰다. 이 책은 오랜기간 동안 대한민국 마케팅 시장에서 활동한 맹명관 저자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본주의는 우리로 하여금 계속 무언가를 판매하도록 강요한다. 반드시 기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고용시장에 나를 맡기는 것도 결국 나의 노동력을 파는 행위라고 한다면 우리 스스로한테도 마케팅이 필요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마케팅 및 브랜딩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하여 다양한 브랜딩 관련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유행이 빠르게 지나가듯 브랜딩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바뀌고 있는 가운데, 마케터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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