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요비노리 다쿠미 지음, 이지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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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교육과정에 미적분이 없던 세대 수포자인데 어쩌다 나이먹고 물리에 흥미가 생겼는데 도중에 수학 수식의 장벽에 좀 막혀서 수학을 공부하게 됐습니다.
깊은 지식을 전달하지 않는데, 책을 덮고 나서 미적분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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