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블
제임스 롤린스 지음, 황성연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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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창조물이 우리에게 이로운 존재가 되도록 어떻게 학습시켜야 할까.
하지만 스토리 내 악당 토도르와 발야는 이미지에 비해 역할이 너무 초라하다.
서브모듈 부분의 진행과정도 추상적인 표현이 다수라 중간중간 이해하기가 조금은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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