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3 - 자비의 천사
파트릭 페노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올란테를 중심으로 이어나가는 스토리지만 주인공은 소극적이고 코시모3세와 그 아들들까지도 다 소극적이라서 1, 2권보다 재미는 덜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