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2 - 피에 물든 백합
파트릭 페노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권만큼 재밌다.
내 머릿속 중세 유럽사 관련해서는 뭔가 매듭이 느슨하게 풀렸거나 어딘가 구멍이나서 바람이 새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참에 3권까지 읽고 중세 세계사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디 합스부르크 가문을 소재로한 소설은 없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