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L.S. 힐턴 지음, 이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묘목이 자라 두 손으로 감싸안을 정도의 둘레가 되고
줄기도 두 갈래, 세 갈래 여러 갈래로 가지가 우거졌고
잎도 나서 열매까지 맺었는데
윤기는 하나 없어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 나무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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