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 와타세 경부 시리즈였어?ㅡ.ㅡ;;; 개구리 남자 이후에 와타세 1권을 봤더니 속편을 보고서야 와타세 경부 시리즈라는걸 알았다..하아.. 뭐라 말해야할까우울하다내 입장에선 정말 우울하다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인은 그 죄에 대해 무죄인가 처벌받아야할 범죄자인가.. 란게 주젠데나로선 정말 우울할수 밖에 없는 주제다거기다 작가는 핵심을 살짝 비끼려고 꼼수도 부렸다마지막 설명도 살짝 납득은 안간다그래도 전편보다 재미면에선 위였던듯하다그리고 아무래도 인물 몇명은 앞으로 계속 등장한것 같다
지금까지 읽어본 다이어트 책 중 가장 설득력이 뛰어났던 책어느 정보나 내가 옳다며 거기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고, 또 그 정보들이 이론마다 완벽하게 상충되는 신기한 업계니까 맞춤정보가 어느 정도 있으려니는 감안하고 봤지만.. 아 참 사람 잘 꼬시네
분명히 이미 2차세계대전사 2권을 읽은줄 알았는데?! 이상하다.. 북플에 기록이 없다는건 안읽었다는건데..에라 모르겠다 책갈피 표시있는데부터 그냥 읽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