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선생의 초대장 마주 선생과 놈들의 방 1
김기정 지음, 허구 그림 / 창비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명 한 명이 고마와 1:1로 마주 인사를 나누게 만든 마주선생의 마음씀씀이가 `놈들의 방`에 생기를 더한다. 32:1을 1:1로 바꿔놓는 마주선생의 기지가 발랄하다. 마주한다는 건 이런걸까. 전학생에게 전학 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