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영해!이 세상은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세상이죠!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이 세상이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언제나 환영해!' 책을 통해아이가 '함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았어요.
표지를 넘기면푸른 바다가 보여요.자그마한 물결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는 듯하네요!^^
그 바닷속에 손을 담가보고"풍덩" 들어가 봅니다!^^ㅎㅎㅎㅎ시원하다며 '어푸어푸' 헤엄치는 흉내를 내기도 했지요~^^
북극곰들을 보더니옥토넛에 나오는 바나클 대장이라며너무나도 반가워하는 아들.^^북극곰들의 모습을 보며 몇 마리인지 수도 세어 보았지요.북극곰들이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요.
'빠지지지지지지직'얼음이 갈라지면서 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커다란 파도는 북극곰들을 삼켜버릴 것 같아요!마치 난민들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는 모습이 떠오르네요.작가도 이를 표현한 거죠.
작은 얼음 위에 겨우 몸을 지탱하며 발견한 섬.젖소들은 거절을 하네요.ㅠㅠ털이 너무 복슬복슬,몸집이 너무 크다, 하며 거절했어요.아들이 그럼 어떡하냐며 같이 살라고 하네요.^^;
판다 역시 거절을 하고...얼음은 점점 작아지고...북극곰들은 어떻게 될까요?
겨우 버티며 발견한 섬!북극곰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겠어요!아들도 다행이라며 무척 좋아했지요.^^*
얼마 뒤 원숭이들이 찾아와 함께 살자고 했어요.북극곰들은"언제나 환영해!" 하며 이들을 받아주지요.다른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들을 받아주는 이 그림책은지구 온난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북극곰과차가운 바다 위를 떠돌고 있는 난민들을 기억하며만들었답니다.
마지막에 있는 작은 섬 그림을 배경으로아들과 이야기를 꾸며 보았어요.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에하나둘씩 모여 여러 친구들이 함께 살게 되었어요!^^이 섬에는 폴리, 엠버, 레고, 카봇 에이스가 살고 있고공룡 친구들이 함께 살자고 해서 "언제나 환영해!"하며 같이 살았지요.아들은 레고로 친구들이 살 집을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작은 섬은 한창 공사로 인해 시끌벅적 하답니다.^^모두 힘을 합쳐서 멋진 집을 지어야 한대요!함께 힘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집을 지어서행복하게 살았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꾸며 보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