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코비 야마다 지음, 매 베솜 그림, 피플번역 옮김 / 주니어예벗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생각'
우리는 늘 생각을 합니다.
잠재의식 속에서도 현실에서도 계속해서 생각을 하고 있죠.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늘 하던 데로 하루하루를 지내는 당신에게
작은 생각이 다가와 자꾸 따라다닌다면
당신은 그 생각을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면?
생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출간 동시  미국 전역에
30만 부가 판매된
그림책 베스트셀러입니다.

2016년 9월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2015년
-  블룸버그 올해 최고의 책 -

2014년
- 워싱턴 북 어워즈 -
   - 문빔 칠드런 어워즈 -
  - 미국 독립출판협회 -

활약상이 대단하군요!

 

 

 

 

 

 

어느 날, 나에게 '생각'이 다가왔어요.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그림이 자꾸만 끌렸어요.
연필로 그린듯한 편안하고도
왠지 익숙한 느낌의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작은 생각을
아무것도 아닌 듯 무심하게 흘려보낼 수도 있어요.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도 그냥 무심히 버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생각이 자꾸만 따라와 함께 하게 돼요.
생각은 점점 자라면서 친구가 되었어요.

나에게 다가온 생각을 자꾸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면
완전한 나의 생각이 되겠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생각에 대해 이상하다고 말해요.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생각이 있을 테니까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내 생각이 이상한가?
흔들릴 수도 있지요.
그래서 그냥 생각을 져버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만큼 나의 생각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이렇다 생각한 것에 대해
뼈와 살을 덧대면
아주아주 멋진 나의 생각이 될 거예요!^^

 

 

 

 

 

'생각'은 비밀 한 가지를 알려줘요.
바로 물구나무서는 방법을요.
'생각'은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어요.

하던 대로만 하지 말고
거꾸로, 반대로 생각을 해서
발상의 전환을 시켜보는 거죠!^^
책 속에서 '생각'이 물구나무서기를 알려준 대목은
발상

의 전환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책 속의 나와 함께했던 '생각'이
이제는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게 되었어요.
더 이상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되어 버린 거예요.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는 거예요!

이 책을 덮는 순간
세종대왕님이 생각났어요.^^
중국의 천자가 아닌
조선의 우리말을 만들어
우리의 글을 익히자는
세종대왕님만의 한 생각이
많은 신하들의 반대와 위험에도 무릅쓰고
온 백성이 읽고 쓸 수 있는
우리 한글을 만드신
위대한 업적!
바로 세종대왕님의 생각이
우리 조선, 대한민국의 세상을 바꾼 거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 한글!

생각이 세상을 바꾼 거죠!^^

이 외에도 많은 발명가들의 아이디어로
우리의 삶이 편해진 것도 사실이지요.

우리도
우리의 작은 생각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소신을 갖고 생각을 펼쳐서
세상을 바꿔 보아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철학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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