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재미있어서 또 읽게 되는 제발 돌아와!!내 머리카락!!!아이와 함께 책 읽기 시작도서로도 너무 좋을거 같은 스토리와 그림들이 함께 하고 있네요.어느 날 아빠가 머리털이 아빠의 머리에만 붙어 있는 것이 너무 지겨워서 세상 구경을 하려고 머리카락들이 뛰어내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아빠는 그런 머리카락을 찾으러 다니는데 그 와중에 생기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유쾌함이 있습니다. 그림또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그 그림을 보며 또 한번 즐겁게 읽을수 있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습니다.욕실을 빠져나가는 머리카락을 찾으러 갔더니 잔디였고 너무나 좋아하는 식당의 스프를 찾아 떠나기도 하고 특히나 동물원에 숨어버린 머리카락은 어디에 있는지 찾는 모습이 너무나 유괘합니다. 사자의 털도 선인장의 가시도 아니고...ㅋㅋ 가시곰이 사실은 머리카락들이었다???하지만 바다로 떠나서 여기 저기 여행을 다니며 셀카 사진들을 보내준다. 머리카락이..하하..아빠가 포기를 하고 오랜시간이 지난후 머리카락이 기적처럼 돌아오며 아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하는 모습또한 너무 유쾌하게 마무리 되는데 주제 자체가 너무나 기발하고 아이에게 너믜 머리카락이 만약에 너를 떠나 여행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하며 웃으며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2 를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1편은 좀 한자들이 쉬워서 아이가 부담이 없었다면 2편은 조금만 들어가니 한자 획수도 많아지고 쓰기도 까다로워져서 싫은 내색을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루 1장만 꾸준히 풀자 하니 무리 없이 따로 오는듯 하였습니다.역시나 매주 주제에 맞는 한자들이 주어지고 그 한자들을 익히며 한주간 배운 5가지 한자를 조합하고 응용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그리고 하루에 많은 양을 알아가기보다는 좀더 반복적으로 단어를 익혀서 이해하는것이 더 좋은듯 하여 만족스러운 부분이 아닐수 없었는데.한자를 그림으로 생각하며 한번 생각해보고 단어로 표현 해보녀 어떤 경우에 쓰일지 생각해보고지문을 통해서 실제 사용되는 경우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며 문해력도 함꼐 향상 시킬수 있을 거 같아서 내용이 알차다 싶었습니다아이도 여러번반복적으로 보다 보니 외우거나 쓰는건 어려워도 그 단어의 뜻이나 쓰임에 대해 좀더 이해도가 올라가는거 같아서 꾸준히 보면 성과가 나올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한자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 1 를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보기전에 한자문제집을 출판사별로 2권 정도 사보았던지라 아이와 함께 차이점을 이야기 해볼수 있었는데 이번 책은 1과가 5일 과정이며 한자가 주체에 맞게 묶여 있어서 그 주제에 부합하는 한자들을 공부 할수 있어서 응용하기가 좀더 쉬운것 같았습니다.그리고 6일차에는 중요한 복습을 할수 있다보니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아이에게 다시한번 각인 시켜주기 좋겠다 싶었습니다.1권 단어들은 8급에 나오는 단어들이라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않고 풀수 있었습니다.매페이지마다 그날 배워야 한 한자의 뜻과 소리를 익히고 그림으로 자유롭게 상상해서 표현하기는 좀 어려워 하기도 하고 사실 자유화를 그려주긴 하지만 그 시간이 있어서 좀더 재미나게 한자를 익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그리고 한자 어휘가 들이가는 예문들을 보며 이 한자어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예문이 너무 많은거 보다 2개정도를 좀더 다양하게 알려주면서 기억 할수 있다는 점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한자쓰기...사실 5번 써서 외울꺼라 생각은 하지 않지만 자주 접하고 보다 보면 익힐수 있을거 같았고 하루 1장이라 부담없이 풀이 해볼수 있을듯 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진정한 우정을 찾아 떠나는 <트러블 여행사>의 세번쨰 투어!!!"절교한 친구과 화해하고 싶다고? 가서 문제 해결 여행!!"고민이 있는 이들 앞에 나타나는 <트러블 여행사>마치 만복이떡집이나 전천당이 생각이 나는 이야기책이 아닌가?싶은 생각이 나서 아이와 빠르게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3권이지만 각 권마다 고민이 다르고 하나의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결말이라 1.2권을 읽지 않아도 여전스럽게 읽어지고 이해 되는 책이었습니다.그림체가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보면 따뜻함을 느끼며 미소 지을수 있는 그림 작가님과 주인공 다쿠마 신스케가 갈등을 해결 하는 과정또한 판타지한 이야기 속에서 펼쳐져서 아이들이 몰입하여 읽기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둘은 초4학년 절친!!!외모도 성향도 다르지만 그래서 또 친한!!!! 서로를 위하는 친구였지만 사소한 다툼은 서로에게 실망감을 주게 되었습니다.그런 그들앞에 나타난 트러블 여행사!!그런데 사과를 하는 방법이 아닌 사과를 받는 방법을 알고 싶은 신스케와 다쿠마!!!미션 수행을 위해 판타지한 청옥촌 호박촌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각자 다른 마을에 떨어지면서 마을 속의 오해가 갈등해 대해 알게 되고 서로를 도와 주면서 갈등을 풀고 먼저 사과하는 모습 그리고 다시 사이좋은 친구가 되는 과정등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내용중에 은장이 언니금장과 싸워서 화가나지만 그 화를 다 토해내고 개운해지고는 다시 화해 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잘못을 한게 있으면 사과하고 그리고 다시 잘 지내고.. 그렇게 친구사이도 함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번 더 아이가 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코드네임 숏컷?? 코드네임은 들어봤는데..?뭔가 또 다른건가 하면서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일단 아이는 책에 그림체나 내용이 재미가 있다라는 표현을 하였구요.내용을 보면 코드네임에 나오는 주인공 보다 그 옆에 있는 조연들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코스모가 사라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앞에 책을 보지 않았지만 내용을 읽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마가린 버터 3세가 홀로 쓸쓸히 지내고 있는 집으로 미스테리 클럽 3인방에 실수로 공들 던져 넣어 그것을 찾으러 가면서 시작 합니다. 아이들과 마가린 회장님이 함께 진정한 푸딩을 찾으러 오랜만에 저택밖으로 나오며 이야기가 전개 되는데 또 다른 찰리 똑딱 회장과 마스크맨의 강도 사건이 펼쳐지다 두 이야기가 한자리에 만나면서 마가린 회장이 선더볼트라는 약을 먹고 다시 강해져서 똑딱회장의 킬러봇과 대결을 하는 장면도 등장합니다. 원래 회장은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치 몸이 약해져 있었으나 어쩌면 그것은 마음이 약해져서 그런게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밖에서 아이들과 숨쉬고 이야기 하고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면서 몸이 다시 건강해지는 이야기가 나오니까요.그리고 홍콩의 라우세프의 이야기나 닥터 이블p의 탄생비화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함꼐 합니다..중간 중간에 숏컷 만화들의 제치는 유쾌함을 가져다 주고 사람이 죽어서 어떻게 될까??하며 미스테리 클럽 3인방의 다른 의견들도 제기 발랄하게 무겁기 보다 재미 있게 읽을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무겁지 않으나 그림과 글로 유쾌함을 주며 또한 잠시 생각에 잠길수 있는 의미를 부여해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사랑할수 밖에 없을 책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