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이는모두날아오른다 #요아힘마이어호프 #박종대 #사계절정신병원 한가운데서 자란 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음과 기억의 이야기.요아힘에게 비명과 울음은 공포가 아니라 일상이었고,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생각보다 흐릿했다.아이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모두 조금씩 위태로웠다.이 소설은 죽음을 슬픔으로만 다루지 않는다.사라진 이들은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과거는 해석에 따라 계속 달라진다 말한다.“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는 문장은상실이 아니라, 다시 떠오르는 기억에 대한 은유처럼 느껴졌다.순수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죽음은 두려움보다는 질문에 가깝다.사라진다는 건 무엇일까?, 남겨진다는 건 또 무엇일까..죽음이란 두렵고 언젠가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결말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책을 읽으며 죽음이란 무엇일지 생각하게 한 이야기..담담하고, 중간중간 미소를 짓게도 하지만 끝내는 비극적인 이야기.잘 읽었습니다.--@sakyeju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책 #독서 #소설 #신간소설 #신간도서#서평단 #책리뷰 #서평#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추천도서 #소설추천 #책추천 #bool #bookstagram#책읽기 #독서기록#죽음 #동심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