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나비부인살인사건 #요코미조세이시 #정명원 #시공사출판사 탐정 유리 린타로가 유명 소프라노 가수 하라 사쿠라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고전 추리소설..회고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미쓰기 슌스케가 쓴 소설이라는 설정의 액자식 구성이다. 액자 속 소설의 중심에는 고전적인 탐정 유리 린타로가 있다.이야기는 화려한 트릭이나 극적인 반전보다, 인물들의 말과 태도, 관계의 균열을 추적하며 범인의 윤곽을 좁혀 간다.하라 사쿠라의 죽음을 시작으로 여러 등장인물들이 얽혀 만들어내는 복잡한 관계와 갈등, 그리고 죽은 사쿠라의 보이지 않았던 아픔과 삶들이 차곡차곡 연결되면서 범인을 찾는 과정이 고전 추리소설 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현대 추리소설의 과학적인 트릭이나 범인추적 방식이 아니기에 그만큼 구조가 촘촘하고 인물 관계가 복잡해서 읽는 과정이 조금은난해하고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했다.범인이 누구인지 보다 사쿠라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인물들의 특성과 각각의 사연들이 조금더 여운에 남는 소설이었다.화려한 트릭 대신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의 균열을 따라가는 이야기.. 한 사람의 죽음 뒤에 숨겨진 삶의 무게를 되짚는 정통 고전 추리소설.잘 읽었습니다.--@sigongsa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책 #독서 #소설 #신간도서 #신간소설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고전추리소설 #유리린타로 #서평단 #책리뷰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