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 살인’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법이다.잘나가는 문학 편집자에서 어떤 한 사건을 계기로 자최된 다치바나.어느날 그를 죽이겠다는 원고가 도착한다.다시 잊고 있던 감각이 되살아나고, 목숨을 건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반전과 반전, 빠른 전개로 인해 몰입감이 좋은 소설이었다.죽음을 건 두뇌게임.. 범인이 누구일지, 어떻게 죽일지소설 속 인물과 배경이 치멸하게 전개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이어다.소름돋는 살인범의 정체, 그리고 숨막히는 살인 게획..잘 읽었습니다.@ofanhouse.officia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책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