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종
이재찬 지음 / 9월의햇살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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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비극적인 결말이 시작되었다.

어둡고, 날것의 그것 자체였던 소설이었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장면들.. 선정적인 표현들..

인간의 본능, 추악함을 잘 보여준 소설

범인이 과연 누구일지 추적해가며
하과장 그리고 복형사의 시선으로 바라봤던 한편의 영화같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ss9wol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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