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퇴마사, 경성의 사라진 아이들 오늘의 청소년 문학 46
한정영 지음 / 다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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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경성.

엄마의 특별한 능력을 물려받은 채령.
이모와 함께 경성에서 살게 된다.

독!! ✋손에 닿으면 마음을 읽는 능력✋
그 사람이 오래 간직했던 물건을 만져도 그의 과거를 읽을 수 있다.

짝발은 아이들을 어디로 데리고 가는걸까..
한 명, 두명.. 아이들은 계속 사라져 가는데...
아이들이 남기고 간 물건들을 따라 찾아나서는 채령

소녀 퇴마사 채령이 아이들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지 기대되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darunpublisher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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