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바람을 피웠습니다.하지만 그 여자를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나를 찾아줘”만큼 극적 반전이 있는 소설이었다.바람 핀 남편...그리고 잔인하게 살해 된 내연녀..세라는 남편이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을 조사해간다.내연녀의 스토커그녀의 전남편과 관련된 사람들 그녀의 현재 남편 그리고 그녀와 성관계를 가진 제 3의 인물까지...과연 누가 범인일까..모든 증거들은 모두 남편을 가리키고..세라는 과연 남편을 믿고 그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지..속도감 있게 전개와 한 순간도 눈을 뗼수 없는 긴장감이 있는 소설💥스포없이 봐야할 소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넘치는 미스터리 소설마지막 20페이지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소설잘 읽었습니다.@ofanhouse.official @vanta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