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쓰다 신조!!!첫 시작은 사라진 시나리오 작가를 찾는 일로 시작된다.작가를 찾던 중 15년 전 하나의 사건이 밝혀지기 시작한다.2007년과 2022년, 교차하며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몰입됐다.오컬트, 호러, 미스터리의 조합이라니...초자연적인 배경과 인간의 욕망, 저주가 얽히며 빚어낸 기묘한 서사한국의 미쓰다 신조가 그려낸 괴이와 저주의 무대잘 읽었습니다.#아프로스미디어 (@aphrosmedia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