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서 색이나 형태가 보이는 공감각자 미야.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연쇄살인범 플레임연쇄살인의 피해자 카렌. 그리고 카렌의 오빠 산시로미야와 산시로가 펼치는 범인을 잡기 위한 추리극플레임은 누구인가(후더닛) / 플레임은 왜 살인은 저지르는가(와이더닛)타인을 죽이려는 사람의 목소리는 붉은 진홍색..공감각을 가진 미야는 소리에서 보이는 색을 따라 범인을 추리해간다.범인은 왜 피해자를 굳이 불태우는 걸까..그 이유를 찾는 소설.. 그리고 충격적인 이유..예상치 못한 ‘와이더닛’이 충격적이었던 소설잘 읽었습니다.☺️@blueholesix 출파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