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N번방..우리나라뿐 아니라 인간의 욕망은 보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는 걸..우리의 이웃 중에도 추악하고 더러운 욕망을 숨기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수도 있다.몇 년 전 N번방 사건, 최근엔 목사방 사건같이사람과 직접적인 만남이 줄고 온라인 만남이 흔해지다 보니점점 더 이러한 사건들은 확대되고 있는 것 같다.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말지어다...실제 한 사람을 정확히 알진 못하겠지만나에게 이유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드물다는 걸 알아야 할 것 같다.없어선 안될 인터넷이지만..이런 부작용들은 누군가는 계속 감시하고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제도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