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라이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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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순식간에 빠져드는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마지막 장까지 완벽하게 소름돋는 결말!!

마라맛 팝콘같은 책!!

폭설로 인해 수상한 대저택에 머물게 된 한 부부
그곳에서 있었던 과거의 사건들..

두사람이 이 저택에 오게 된게 과연 우연일까?

이 부부... 정상이 아니다...

보는 내내 미친 것 같은,, 미칠 것 같은 소설!

한편의 스릴러 영화를 본 듯 등골이 오싹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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