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블 - 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
마크 버넷, 로마 다우니 지음, 전의우 옮김 / 아드폰테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더 바이블은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고 해도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서 좀 더 쉽게 성경에 접근할수 있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미니시리즈 대본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교회에 다녀도 성경을 정독하지 못한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을 것이다. 더 바이블은 이런 독자들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인것 같다.

미니시리즈를 보지 못했지만 너무나 많은 칭찬을 받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천지창조로부터 모세, 다윗 그리고 예수에 이르기까지 1500년 인류에 일어났던 대서사시를 시대를 초월해서 만든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성경을 읽고 싶게 만드는것 같다.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아담과 하와 그들은 낙원인 에덴에 살면서 사랑하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대신에 악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인류는 죄를 짓게 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인류에게 하나님을 노아를 통해 다시 한번 구원해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계속해서 죄를 범했고 그런 인간은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해서 외아들을 보내 다시한번 인간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보여 주었다.

하나님은 노아의 후손 아브람에게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떠나라고 명령하셨고 하나님은 아브람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면 아브람에게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언약을 했고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을 믿고 하나님이 인도하는 약속의 땅으로 떠나게 되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일어나도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고 인내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브람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다. 선택 받은자 아브람 그렇지만 그가 가는 길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라 다녔고 그럴때마다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어라는 말로 사람들을 이끌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과 많은 후손을 약속했고 아브람의 믿음은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 아브람은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이룰수 있었다. 그의 아들이 이삭이었고 하나님에 의해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뀐 아브라함은 운명의 시험을 치렀고 그 시험을 통과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그가 이끄는대로 움직였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가난하고 노예로 고단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을 위해 기도했다. 그의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었다.

오랜시간동안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기회를 주셨고 그 기회를 우리는 무시하고 져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기회를 주는데 믿고 그 기회를 잡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의 한 단면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은것 같다. 성경이 소설형식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성경의 딱딱함에 포기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을 읽은 후에 다시한번 성경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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