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도감
포피 데이비드 지음, 제시카 루 그림, 마스터칼리.라미 옮김 / 런치박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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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법 도감은 마법이라는 보이지 않는 힘에 대한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마법이라고 하면 마녀와 마법사를 떠올리게 되지만 포피 데이비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팡이를 들고 있는 마법사의 존재보다 더 깊이있게 파고들어서 그들이 언제부터 우리 곁에서 존재했는지 역사와 마법사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에서의 마법이 금지된 이유와 법과 마법 사이의 갈등이 만들어내는 과거의 한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있는 마술사 해리 후디니의 탈출하는 마술은 눈속임이 숨겨져 있지만 사실 마법은 오래전에는 자연의 힘에 의해 병을 막고 출산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마술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게 되면서 마법은 쇼의 일종으로 전락하면서 더 이상 사람들이 믿지 않게 되었다.
마법의 유형에는 카드점과 타로와 점성술이 있다. 카드로 운세를 보고 타로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마법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미래를 예측할수 있었던 노스트라다무스는 932개의 예언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그의 예언을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미래의 예측이 너무나 놀라웠기 때문인데 마법적인 그의 능력을 보면서 믿지 않았던  마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식물에도 마법의 힘이 있다는 사실은 오래전에 알려져 있었다. 식물과 나무의 마법적 성질을 연구하는 사람을 허벌리스트 라고 하는데 마리 라보우는 전설적인 허벌리스트로 병든 사람들을 돌보면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녀가 식물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돌보면서 사용했던 식물에는 네잎클로버도 있는데 잎에는 희망, 믿음,운, 사랑을 담고 있다. 사람들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 식물도 있지만 위험한 식물 독미나리는 치명적으로 위험한 식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마법사나 마녀에게는 반려동물을 자주 보게 되는데 마법사의 반려동물을 퍼밀리어 라고 부르는데 마녀와 마법사를 돕는 역할을 하는 퍼밀리어는 영리하고 충직한 모습으로 고양이, 개도 있지만 산토끼, 패럿, 올빼미 그리고 두꺼비가 마법사 곁에서 함께하고 있었다.
마법이라고 하면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영화속 한장면을 생각하는데 자연의 힘에 의해 인류와 함께 공존하고 있었던 마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게 되고 마술처럼 눈속임으로 우리 곁에서 마법은 거짓이라는 선입관으로 남아 있게 되었지만 사실은 늘 곁에 있었고 식물을 이용해서 병을 고치고 비를 내리게 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예언을 통해  미래를 예언하기도 했었다.
마법 도감은 마법이 가진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알려주면서 마법 여행을 떠날수 있는 경험을 알려주고 있다. 지팡이와 요술 빗자루를 타고 달빛이 비취는 날 우리가 모르는 어느 곳에서는 지금도 마법사와 마녀가 퍼밀리어와 함께 살고있는 마법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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