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헤르만 헤세와 빈센트 반 고흐 그 이름만으로도 두 예술가의 대표작을 떠올릴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거장의 예술가 입니다. 작가와 화가라는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약한 예술가이지만 그들의 삶에는 공통된 이야기가 있고 삶과 다른 부분 죽음에 이르러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안부를 전하며를 통해 유추해보게 됩니다. 안부를 전하며 이 단순한 글이 가진 두 예술가의 운명적인 삶과 죽음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어떤 안부의 글을 남기게 될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신학자의 아들, 정신병, 자살시도 그리고 예술에 대해 세상으로 부터 인정받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예술가 헤세와 반 고흐의 삶과 죽음에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후세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의 삶을 바꾸게 되었고 지금까지 두 거장의 삶에 대해 평가되어지는지 그들의 죽음에 얽힌 진실이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는 가정해보고 있습니다. 두 예술가의 삶에 중요한 공통점으로 다가오는 것에는 그들의 배경환경 이외에도 편지가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받았던 편지와 답장들이 두 예술가의 삶에 어떤 영향으로 다가와서 삶과 죽음의 이유가 되었는지 마침내 헤세를 살리게 된 안부와 반 고흐를 죽이게 된 안부에 대해 작가는 두 거장의 편지로 유추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헤세와 반 고흐의 삶과 죽음을 세계 문화 전집 시리즈 1귄에서 두 예술가를 비교하여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삶의 갈림길에서 달라진 이유를 안부에 초점을 맞추어서 예술과 삶의 의미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헤세의 글은 여전히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헤세가 자신이 겪은 정신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그것에 대해 숨기지 않았던 것이 글로 나타나서 독자들과의 교감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편지로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면서 안부를 전하면서 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특히 헤세는 자신이 그린 수채화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헤세와 반 고흐는 같은 시대에 살았고 헤세는 반 고흐에게 예술가로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만약 헤세가 반 고흐에게 안부를 전하는 편지를 남겼다면 반 고흐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났을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헤세는 자신의 사인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인을 남겼지만 반 고흐에게는 사인을 요구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작품에만 사인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예술가의 사인의 가치가 엄청나게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운데 같은 배경이지만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예술가를 연결하는 것은 문학이었는데 작가와 화가로 전설적인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지만 너무나 다른 삶과 죽음의 숨겨진 이야기의 진실이 안부라는 사실에 반 고흐의 삶과 죽음이 안타깝게 다가오고 그에게 누군가가 안부를 전하는 편지를 남겼다면 후세에 그의 작품을 더 많이 볼수있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헤세의 편지에는 사람들을 향한 '문'이 되었지만 반 고흐는 가난한 자신의 형편을 이야기하는 편지였습니다. 헤세는 자신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안부를 전하며' 라고 쓰고 있었지만 반 고흐는 돈이 없다는 편지 끝에 '악수를 보내며' 이라고 동생 테오에게 보냈습니다. 두 예술가의 편지 마지막 글에서 헤세는 세상을 향해서 안부를 전하고 소통이라는 관점으로 다가가서 세상이 외면해도 문을 열고 마주쳐서 극복하지만 반 고흐는 동생 테오에게 물질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자신의 세상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헤세는 자신이 그린 수채화를 사람들에게 보내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위로했지만 반 고흐는 자신을 구할수 있었던 안부를 전하며 편지를 쓰지 못했고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두 예술가의 삶이 달라진 이유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두 예술가가 사랑했던 클래식을 들으면서 2027년이 헤르만헤세 탄생 150주년으로 독일어권에서 대규모 기념식을 계획한다는 글을 읽으면서 헤세의 대표작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고 반 고흐의 고뇌가 묻어나는 작품들도 감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