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 직장 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권광현 외 지음 / 라온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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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없이도 자유롭게 돈을 벌수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매일매일 힘들게 출퇴근 하지 않아도 되고,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정말 일하는 게 신날꺼 같은데요. 정말로 그렇게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은 점점 사라지고, 이직이 늘어나는 요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돈을 번다면, 돈버는 일 자체도 신나고 수익률을 내는 것도 더 힘차게 할 수 있을텐데요. 이 책에서는 국가의 경계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른사람의 선입견을 깨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기존의 일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주변의 만류가 심할텐데요. 하려고자 하는 의지가 크다면 디지털 노마드한 일을 시작함에 있어 큰 디딤돌이 될꺼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돈의 언어를 공부해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 SNS 통해서 수익화하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상위노출, 파워블로거가 아니더라도 수익화해서 지속적인 수입을 받을 수 있다는 단락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저도 힘을 얻었고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과 돈에 항상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움을 찾으면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토대로 더 연구하고, 저자들이 만들어 놓은 까페의 정보를 통해서 더 연구해서 저희집도 디지털 노마드함 삶을 살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조금더 자유로운 내 삶, 우리 가족의 삶을 위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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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 정도는 알고 보내자 - 초등 입학하는 내 아이, 학교생활 완벽 적응 가이드
김은혜.김성현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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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전에 유치원에 입학해서 등원한거 같은데 어느새 예비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는데, 이미 초등학교를 보낸 친구들에게 물으면 걱정하지말라는 말뿐. "그때는 나두 걱정되었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잘 다닌다며 걱정말라고."  하지만 엄마의 마음이 그런가요. 걱정과 노파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때 만난게 바로 이책. 답답한 속이 사이다처럼 뻥 뚫리는 느낌이었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건 초등입학전 선행학습과 같은 공부가 아닌 초등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생활습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초등학교에 가서 어떤걸 공부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고 알려줘야 하는지에 대한 소소한 정보는 있지만, 입학전에는 기초적인 생활습관만 제대로 들여놓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아침에 등교 시간에 맞춰 일찍일어나기, 30분안애 점심먹기, 화장실 혼자다녀오기 등등 기초적인 생활을 혼자서 해내야하기 때문에 이것만 제대로 익히고 가면 걱정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학교 입학전에 미리 준비물은 사놓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학교마다 갖고 가야할 준비물이 다르기에 학부모 소집일 이후에 준비하면 되구요. 담임선생님과 면담시 꼭 해야할 이야기,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가장 뒤에 있는 챕터에는 초등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7가지가 소개되어 있어요. 숙제 도와주기,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해결하는 팁이 소개되어 있으니, 마지막 장까지 꼼꼼히 읽어주시면 좋아요. 미리미리 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해두면 참 좋을꺼 같네요. 예비초등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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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육아 - 행복으로 이끄는
성지혜 지음 / 프로방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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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아이에게 사교육 대신 책을 읽히는 독서육아를 하는 저자. 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함을 느끼고 책읽기, 독서가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부모가 에듀 푸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아이들이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쓸쓸하게 놀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학교갔다가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하고 자기 바쁘니 매일매일이 힘겨울수 밖에요.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들이 사교육에 발이 묶여서 놀지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저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책으로 간접경험하고, 캠핑, 나들이, 외출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보다 한걸음 앞서가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니 바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비싼 전집보다도 집에 있는 책을 열심히 보는것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함께 가서 책을 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점 역시 저도 동감. 책을 읽는 내내 나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네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아이와 행복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독서육아로 변화된 모습,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은 직접 책에서 만나보시길 바라며....

책이 중요하고, 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그런점에서 열심히 독서육아하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소위 책육아라고 불리우는 독서육아. 독서육아만으로도 충분한 교육효과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아이와 매일매일 챙겨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랍니다. 특히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독서는 엄마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요. 이 책으로 아이의 독서육아법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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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 작가, 코치, 강연가, 컨설턴트, 1인 지식 창업가로 사는 법
김태광 / 위닝북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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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건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작가는 개나 소나 될 수 있는 그런게 아니야' 라고 이야기를 들어왔던터라 글쓰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나 기타 SNS덕분에 글쓰기가 비교적 쉽고 자유롭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냥 글쓰는 것과 책을 내는건 엄연히 다른 것. 저자인 김태광님은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으며 책이 이력서가 되고, 자기소개서가 되며, 스펙이 될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미다. 회사에 사표를 내는 대신에 책을 내고. 창업을 하지말고 책을 쓰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쓰기야 말로 나를 PR할 절호의 기회. 승진때나 연봉협상때에도 책을 쓴 이력이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0여권의 책을 내고, 수많은 저자를 배출해낸 저자는 예전부터 글을 쓴게 아닌가 싶지만, 저자 역시 예전부터 글쓰기를 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책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 쓰기 시작한 책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해요. 특히나 책쓰기는 단편적으로 책쓰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강연과 코칭, 컨설턴트 등등의 일로 활동할 수 있게되어 1인 기업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쓰기가 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다고도 이야기하고 있구요. 특히나 책읽기를 많이 하신 분들이라면 꼭 책쓰기를 추천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책쓰기로 인생이 바뀐 많은 사람들의 실례를 통해 책쓰기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요즘 직장생활은 평생직장이 아니니, 100세 시대에 인생의 2모작, 3모작을 생각하신다면 꼭 책쓰기에 도전하라고 말합니다. 책의 중간에는 3개월 만에 책 한 권 쓰기 실전 노하우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책쓰기가 처음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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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퍼주는 여자 - 간호사 출신 보험설계사 최서연의 보험이야기
최서연 지음 / 더로드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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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라고 하면 지금은 그 이미지가 좀 괜찮아진 편이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죽고 나서 받는 돈이라는 개념과 함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단 말입니다. 힘들고 할일이 없는 사람들이하는 소위 아줌마들이 많이 하고 가족 중에 한명은 꼭 한다는 보험설계사의 이미지 또한 안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보험설계사를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믿음이 생겼으며 특히나 저자를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보험은 꽤 들어두었지만 깨알같이 작게 쓰인 보험약관의 내용이며 보험증권의 내용은 다 알지 못하기에 편하게 만나서 이야기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 고객을 위하는 느낌이 이 책을 통해 강하게 어필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간호사로 활동했다가 설계사가 된 분이기에 더 병에 관해 잘 알고 상담, 설계해주실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의 내용은 간호사에서 보험설계사가 된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이지만, 읽는 동안 보험 정보도 얻고 잔잔한 감동도 받았답니다. 특히 치매 파트의 내용은 눈물이 주르륵 났었는데, 나이드신 부모님과 주위 분들이 생각났기에.... 이제 30년이 지나면 5가구에 한집이 치매라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되겠지만요.
그리고, 저자는 보험설계사이지만, 보험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나를 발전시키는 자기계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잡초로 살지말고,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화려한 꽃이 되라구요. 이 문장을 읽고 그동안 육아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제 마음에 하나의 불꽃을 켜주셨던 저자님,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저, 저 역시도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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