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독서육아 - 행복으로 이끄는
성지혜 지음 / 프로방스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아이에게 사교육 대신 책을 읽히는 독서육아를 하는 저자. 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함을 느끼고 책읽기, 독서가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부모가 에듀 푸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아이들이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쓸쓸하게 놀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학교갔다가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하고 자기 바쁘니 매일매일이 힘겨울수 밖에요.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들이 사교육에 발이 묶여서 놀지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저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책으로 간접경험하고, 캠핑, 나들이, 외출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보다 한걸음 앞서가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니 바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비싼 전집보다도 집에 있는 책을 열심히 보는것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함께 가서 책을 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점 역시 저도 동감. 책을 읽는 내내 나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네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아이와 행복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독서육아로 변화된 모습,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은 직접 책에서 만나보시길 바라며....

책이 중요하고, 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그런점에서 열심히 독서육아하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소위 책육아라고 불리우는 독서육아. 독서육아만으로도 충분한 교육효과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아이와 매일매일 챙겨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랍니다. 특히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독서는 엄마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요. 이 책으로 아이의 독서육아법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