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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 콘텐츠사업으로 억대연봉 버는 고수의 비법 대공개
송숙희 지음 / 토트 / 2021년 9월
평점 :
품절
"자본 없이 일을 시작한다.
억대 연봉을 벌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면 누구든 눈이 번쩍할 것이다. 무자본으로 시작한 콘텐츠 사업이 억대 연봉을 벌어온다고 하는 송숙희 님. 글쓰기를 돈으로 만드는 콘텐츠 사업의 모든 것을 담은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책을 만났다.
지은이 송숙희
콘텐츠 작가이며 '돈이 되는 글쓰기' 코치.
방송, 잡지 등의 미디어에 몸을 담고 있다가 콘텐츠 사업가로 거듭난 케이스.
수천 회의 강연과 컨설팅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콘텐츠로 가공하도록 돕는 일을 함.
송숙희 님의 이전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넘어 돈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이번 책은 더 기대된다. 베스트셀러인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콘텐츠 사업에 대해 질문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단순히 이 책에서 블로그 포스팅 수익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 그 이상으로 콘텐츠가 주는 힘과 수익화 방법을 이야기한다.
무점포, 무자본 블로그 글쓰기
돈을 들이지 않고, 글을 쓰며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으로 블로그를 소개한다. 요즘 대세인 유튜브가 아닌 블로그라고 해서 실망한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유튜브를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반면, 블로그는 글만 쓰면 되니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이 콘텐츠가 되어야 하니 그냥 쓰는 것은 아니고 어떻게 쓰고,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소개한다.
-매일 1개씩 쓸 수 있는 콘텐츠로 써볼 것
-그리고 21일간 지속할 것
이 두 가지를 충족하는 콘텐츠라면 오랜 시간 동안 가능할 거라 한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블로그다. 블로그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남기면 그것이 책으로 될 수 있다. 책을 쓰고 나면 강의나 강연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쓴 글로 인해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으니 시간 제약을 받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
콘텐츠 사업
'전 쓸 거리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경험이 바로 글이라고 말한다. 내가 경험한 것은 특별해질 수 있다고. 남들과 다른 레어템을 장착해서 콘텐츠를 구축하면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집안 곳곳을 찍어 SNS에 업로드한다. 사진 찍기와 집안 사진 2배 커 보이게 찍기를 묶어서 랜선 집들이용 사진 잘 찍는 법이라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이나 잘하는 특기에 레어템을 장착하는 것이다. 다른 관점이나 다른 분야, 다른 대상, 새로운 결핍으로 레어템은 탄생하는 것. 이렇게 콘텐츠 거리를 찾고 이를 확장하는 것이다.
블로그에 단순히 글을 쓰는 것, 그 이상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쓴 글이 돈이 된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봐야겠다. 나의 진정한 레어템은 무엇일까? 책 중간에 빈칸을 채우는 페이지가 있어서 생각을 써볼 수 있다. 쓸 거리 콘텐츠 레어템을 찾기 위해 글을 쓰고 다듬어 가는 과정이 두근두근 설렌다.
시작하는데, 준비하는 데 에너지 다 쓰지 말고 시작한 다음 채워가며 고쳐가며 배워가며 그렇게 합시다.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288페이지 중에서
이 부분을 읽고 마음이 많이 찔렸다. 나는 시작 준비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 시작해보지도 않고 지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시작하고 고쳐가면서 해보자.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