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줄 일기 - 인생을 바꾸는 1줄 글쓰기의 힘
이토 요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서울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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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줄 일기를 쓸 수 있나? 단 한 줄이라면, 하루 한 줄에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면 당신은 하겠습니까?

매일 일상에서 인생 성공 열쇠를 찾아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는 이 책.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책이라 좋다.

저자는 현재 웨이웨이 대표이사이다. 2015년 4월부터 야후 주식회사로 옮겨 차세대 리더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한 줄 글쓰기,

한 줄 일기를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고 한다. 그 이야기는 이 책에 담겨 있으니 고고!!

한 줄 일기로 하루를 돌아보면 일을 잘할 수 있게 되고 자신에 대해 알게 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면 나아갈 방향이 보인다고 한다. 그 비법을 이 책에 최초로 공개한다고. 한 줄 일기는 쓰기와 돌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 일은 한 줄로 쓰고 돌아보기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깨달은 것, 해볼 수 있는 방법까지 생각하게 한다. 생각보다 간단한 이 쓰기의 방법은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가 한 줄 쓰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강점 그리고 자존감까지 높아졌다고 한다. 특히 한 줄 쓰기는 꼭 노트에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폰, 노트, 수첩, 캘린더 그 어느 곳에도 쓸 수 있다고 한다. 하루에 한 줄을 쓰려고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기록이 중요한 이유와 함께 돌아보기로 점을 연결할 수 있다고도 말한다.

어떻게 보면 포인트는 한 줄을 쓰는 것보다 일기를 돌아보고 의미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한 줄이기를 쓰는 게 중요하다. 한 줄을 써 놓음으로써 그때 기억을 되살릴 수 있고 사진을 찍어서 올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SNS를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하고 있다. 사실 기록하지 않으면 과거를 이렇게 기억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한 줄 일기를 계속 쓰면서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됐다고 하니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하루에 단 한 줄만 쓸 수 있으면 되니, 간단하기도 하고 쉬울 것 같다.

모아놓은 글에 따라서 하나의 팩으로 만들어서 관리하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 대한 정보가 만들어질 것 같다.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라이프 라인 차트이다. 그동안의 일을 그래프로 만들면서 자기가 한 일을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 외에도 기억에 남는 것이 1인 합숙이었다. 하루 안식일을 정해서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저도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하루 한 줄 일기로 나를 돌아보는 기록을 남겨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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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 세계 51가지 기념일로 쉽게 시작하는 환경 인문학,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최원형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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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알까? 환경 관련의 날들!

환경에 비교적 관심이 많아 달력에 표시된 환경 관련 날에는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 생각보다 많은 환경 관련 날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반성했다. 내가 아는 날보다 모르는 날이 더 많았다. 이 책에는 총 51개의 환경 관련 날을 소개하고 있다. 알고 보면 책 사이에 소개된 날까지 하면 꽤 많다. 예를 들어 '푸른 하늘의 날'과 같이. 이참에 이 많은 날들을 체크해 보면 좋겠다 싶었다.

No Paper Day

종이 안 쓰는 날인 'no paper day'! 4월 5일 식목일 전날인 4월 4일이다.

나무를 열심히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자.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종이 사용을 줄인다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셈이다. 신문, 화장지, 택배 박스, 종이컵, 영수증 등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 종이가 많다. 플라스틱이 참 많다 생각했는데,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종이도 꽤 많다. 이렇게 종이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나무 양은 벌목하는 나무의 42%라 한다. 종이 한 장을 만들려면 머그 한 잔의 물이 필요하고, 책 한 권을 만들려면 욕조 가득 채운 300L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나 하얀 종이를 만들기 위해 표백제와 화학약품 첨가제가 필요하다고 하니, 종이 한 장을 만들기 위한 수고가 참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 소비를 줄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폐지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재생종이를 사용하고, 종이컵 대신 텀블러,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로 받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나는 종이를 사용할 때 꼭 양면을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이면지를 활용하고, 가끔 박스를 캘리그래피 연습지로 이용하기도 한다. 질 좋은 종이가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까우니 다양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지구를 위한 오늘의 실천

이 책의 좋은 점이 각각의 환경 관련 날에 대한 소개 끝에 실천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날을 기념하면서 쓰여있는 실천법을 행동해 보면 어떨까? 다양한 실천법 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없이 하루 살아보기', '잔반을 요리해 먹는 요일 정하기', '사은품 등 공짜 물건도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쿨하게 거절하기'등은 바로 해보고 싶다.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부분을 챙겨 읽으면서 행동하면 좋겠다.

책의 초반에 아메리카 선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져오는 열두 달 이름이 소개되어 있다. 너무나 따뜻한 이름에 달력에 써두고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력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우리가 그것을 느끼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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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걷기부터 해요 - 방황하는 마흔이 삶의 고수가 되기까지 가뿐하게
장은주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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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걷는 것을 참 좋아한다.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는 편이다.

버스 2~3정거장 정도는 걷는다.

보통 하루에 8천보 이상은 걷는다.

이게 나의 걷기 습관이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걷기가 주춤했다. 외출을 금하라는 말에 집에만 있었다. 답답했다. 걷지 못하지 마음과 몸이 지쳐갔다. 아이들 하교 시간에 데리러 가면서 걸었기에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고 더 걷지 못했다. 최근에 등교수업으로 다시 걷기 시작했다. 걸으면 피곤할 것 같지만 걸으면 더 힘이 생긴다.

걷기를 좋아하세요?

저자는 걷기 예찬론자다. 무기력과 우울을 달래려 걷기 시작했다. 걷다 보니 삶이 살라졌다고 한다. 걷다 보니 달리고 숲길 마라톤에 도전했다. 영남 알프스 9봉을 완주하며 100회 이상 산행을 했다고 한다.

우울함을 탈피하기 위해 나가 걷기 시작한 게 인생을 바꿨다고 한다. 여행을 가서도 걷고 평소에도 걷는다. 시간과 날짜를 정하며 걷다가 체크하는 게 어려워 매일 걸었다. 걷지 못한 날은 늦은 시간이라도 걸었다. 비가 온다고 피곤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매일 걸었다. 걷지 않으면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고 한다. 걷다 보니 뛰게 되었고, 마라톤까지 도전했다고 한다. 여행을 가서도 걷는 그녀. 오키나와에서 제주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며 걸었다고 한다.

나도 걷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여행을 가서 걷는 이야기는 색달랐다. 여행자가 아닌 현지인과 같이 생활하는 여행이 매료되었다. 장소가 어디든 걸음으로써 느낄 수 있는 느낌을 나도 느껴보고 싶어졌다. 가끔 캠핑을 가서도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 걷는다고 하니 멋졌다. 나 역시도 캠핑은 가지만 늦게 일어나기 일쑤였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걷기가 좋다고 말하기보다 어떤 점이 좋았는지 말하고 있기에 걷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언제든 할 수 있는 걷기

언제든 할 수 있는 걷기이기에 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걷기 위해 외출하려고 마음먹는 건 어렵다.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걷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새벽에 걷기 위해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고, 문 앞에 선크림과 모자를 챙겨두었다. 일어나서 바로 준비해서 나갈 수 있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처음에는 비 오는 날 걷기가 두려웠다 말한다. 옷과 신발이 젖는 게 싫어서 포기할까 했지만, 그러기엔 매일 걸었던 게 아까웠다고. 그래서 용감하게 비 오는 날 걷기를 했는데 오히려 더 좋았다고 한다. 빗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을 재즈 음악을 듣는 것만큼 행복하다 말하는 그녀다.

언제든 할 수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된다. 하루에 30분씩 걷겠다고 다짐하고 한 번 걸어보면 좋겠다. 시작이 어렵지 여러 번 해보면 루틴이 생긴다.

걷기 그 이상

저자는 걷기를 하면서 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산길 마라톤에 도전했다. 첫 도전이었지만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 이후 무심코 영남 알프스 9봉을 오르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등산을 더 즐기게 되었다. 걷기가 달리기로, 불면증과 우울증까지 이기게 되었다고 하니 걷기의 즐거움은 어마어마하다. 걷기로 건강을 챙기게 되니 하고 싶은 일이 늘어났다고.

걷기를 통해 그 이상의 삶을 갖게 된 그녀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당장 걷고 싶어진다. 기존에 나는 걷긴 했는데, 편차가 심했고, 피곤한 날은 걷지 않았다. 이 책을 읽어보니 피곤해서 못 걷는 것이 아니라 걷지 않으니 피곤해진 것이었다. 몸이 건강해지면 하고픈 일이 늘어나고, 하고 싶은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 앞으로 하고픈 일이 많은 나에게 걷기는 큰 자양분이 될 듯하다. 걷기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매일 해봐야겠다. 전신 운동을 위해 헬스나 요가를 시작해 볼까 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걷기로 건강과 활력을 찾아야겠다.

비 오는 날도, 피곤한 날도 걷기를 통해 이겨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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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up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스마트폰으로 이모티콘 작가되기 - 내 아이를 소비자에서 개발자로! Start up 시리즈
임희빈.최고은 지음 / 아티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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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메신저를 거쳐 지금은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는 시대다. 카톡 대화를 나눌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모티콘. 어쩔 때는 한마디의 말보다 이모티콘을 남기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인사나 감사말, 감탄사 등은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이 더 센스 있어 보이기도 하다. 카톡을 사용하는 사람치고 이모티콘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특히나 10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대화의 절반 이상을 이모티콘을 사용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엄마, 나 이모티콘 만들어 보고 싶어."라고 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겠다는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이모티콘 작가가 되는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생산자의 삶으로 생각 전환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않는 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이다. 유튜브를 보고,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항상 곁에 있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 이왕이면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도와주자. 영상을 보는 소비자가 아닌 이모티콘을 만드는 생산자로 생각을 전환해 보는 거다. 그렇다고 아이에게 강요하지는 말 것. 작가님이라고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기만 해도 된다.

다양한 매체에 이모티콘을 판매할 수 있지만 저자는 네이버 OGQ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유는 승인이 쉽고, 블로거들에 의해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이다. 과정이 간단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해본다는 점에서 도전해 볼 만하다.

이비스 페인트 사용하기

이미지 작업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이비스 페인트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스마트폰에서 단단하게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으니 간편하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이비스 페인트를 다운로드해 사용해 보니, 포토샵과 일러스트에 있는 기능들이 다 함축되어 있다.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 있으니, 초등학생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이비스 페인트의 기능 설명과 함께 이모티콘 제작 과정도 소개되어 있다. 사실 기능 설명 페이지는 책보다는 직접 해보는 것이 좋은데, 우리 아이는 책도 없이 프로그램을 열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자주 사용해 보는 것만큼 쉬운 일이 없으니까 말이다.

이모티콘 제작과 제안

단순히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를 넘어서 이모티콘 제작의 과정이 소개되어 있어 유용하다. 컨셉을 정하고 스케치를 하며, 디지털 드로잉 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만든 이모티콘은 어떤 곳에 판매해야 하는지 제안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네이버는 물론이고, 카카오, 밴드, 라인까지 다양한 판매처에 관한 정보가 가득하니 이모티콘을 만들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으면 엄마가 일독하고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스마트폰과 항상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는 말보다 생산자라 되라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적극 추천할만하다. 아이의 특기도 살리고 돈도 벌 수 있으니 경제 개념도 알릴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더 이상 스마트폰을 소비만 하지 말고 생산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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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찾은 나의 꿈 나의 인생
김기덕 지음 / 굿웰스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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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련된 책은 흥미롭다. 나 역시도 독서를 통해 바뀌었다. 그렇기에 독서에 관련된 다른 사람의 이야기 역시 궁금하다. 저자는 책으로 꿈과 인생을 찾았다 말한다. 독서의 중요성은 알지만 취미 그 이상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독서가 왜 좋은지, 책을 쓰는 것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이야기하고 있기에.

저자, 김기덕

저자는 아모레퍼시픽에서 10년간 근무했고, 공인중개사로 부동산을 운영했다. 책을 좋아했지만 취미일 뿐이었다.

그러던 그가 인생 2 막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목소리와 나이 때문에 취직하지 못했다.

절벽에 서 있는 것 같은 그가 선택한 것은 독서였다. 취미 독서에서 생존 독서를 시작했고, 독서모임을 통해 독서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성공해서 책 쓰는 것이 아닌 책을 쓰면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책 쓰기를 목적으로 독서에 올인했다. 저녁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었고, 현재는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꿈도 전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로 변한 인생

저자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지만 취미로 읽었다. 그 덕분에 책의 내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고 즐거움뿐이었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섰을 때 다시 펼친 것은 책. 그는 책을 통해 인생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다. 저녁형 인간에서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아침 걷기와 독서를 했다. 그리고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독서는 그의 인생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취미가 아닌 생존 독서

즐기기 위한 책이 아닌 생존을 위한 독서를 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4개월 동안 독서법에 관련된 책을 30~40권을 읽었다. 책을 읽고 실천하고, 행동했다. 수평적 독서가 아닌 수직적 독서로 책 읽기의 깊이를 넓혔다. 독서모임을 통해 책 읽기를 확장했다. 그는 책을 쓰기 위해 읽고 또 읽었다. 무조건 많이 읽는 독서가 아닌 생존을 위한 독서, 목적이 있는 독서를 하라고 말한다.

나만의 독서법을 찾고, 독서모임을 하고, 책을 더럽게 읽는 것. 인풋 독서가 아닌 아웃풋 독서로 책 읽기를 확장하는 것. 즉 책을 읽고 서평이나 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아웃풋 하라 말한다.

나 역시도 책 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그 이상의 비범한 독서를 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단순히 읽는 즐거움이 아닌 내가 변할 수 있는 책 읽기가 필요함을 다시 느꼈다. 읽은 책을 어떻게 느끼고 실천할지는 나만의 독서법은 조금 더 연구해야겠지만 더 이상은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생존 독서로써 책을 마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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