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탕과 도나스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3
허정윤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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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사람들에게 버려진 들개들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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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 릴리아 작가의

감동적인 그림책












주인이 이사 가면서 버려져 산으로 올라가 들개가 되어버린 김설탕.

산 밑으로 내려와 등산객이 버리고 간 음식을 먹고 사람들이 반가워

짖었지만 사람들은 무서워 김설탕을 보고 도망쳤어요.

사람들은 수군거렸어요.

늑대처럼 무섭대, 사람도 물었대, 아이도 잡아간대.

김설탕은 좋아하는 콩벌레를 먹으려다 오른쪽 앞다리가 돌 틈

사이에 끼였어요. 그때, 도나스가 도와줬어요.

도나스도 주인이 버리고 간 뒤 들개가 되었어요.

김설탕은 도나스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도나스도 김설탕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둘은 부부가 되었어요.

나뭇잎을 먹어도 행복했어요.

겨울이 되면 새끼들이 태어날 거예요.

음식을 찾아다녔지만 쓰레기뿐이었어요.

둘은 몸이 점점 야위었어요.

산 곳곳에 포획 틀이 놓였어요.

틀 안에는 사료가 담겨 있었어요.


서로 사랑하는 김설탕과 도나스는 새끼들과 어떤 날들을

보낼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읽어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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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팔 좀 찾아 줘! -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3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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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로봇과 함께 떠나는 팔 찾기 모험

#주니어RHK #내로봇팔좀찾아줘! #다케우치치히로 #김영진 #유아그림책 #추리 #탐정 #페이퍼아트 #자기수용








독자에서 '탐정'이 되어 떠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반복되는 대화가 만드는 리듬과 몰입감











어느 날 아침, 로봇 팔 하나가 없어졌어요.

친구와 함께 집 안을 구석구석 찾아봤지만

팔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포크? 그건 안 돼!

빗자루도 안 돼.

연필도 안 돼.

가위도 안 돼.

우산? 그건 더더욱 안 돼!

밖에 나가서 찾아보자.

나무 위에는 없어.

미당에도, 놀이공원에도 도서관, 공장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로봇은 포크, 빗자루, 연필, 우산 등을 팔에 끼워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팔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로봇은 포크도 나쁘지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로봇의 팔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이 책은 세계가 인정한 페이퍼 아트 작가 다케우치치히의 개성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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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많은 개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8
박혜선 지음, 김이조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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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개와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전하는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

#한솔수북 #이름이많은개 #박혜선 #김이조 #그림책 #동물 #마을 #공존 #유기견 #떠돌이개 #동물과공존







우리 주변의 동물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떠돌이 개가 있었어요.

파란 대문 집에서는 얼룩이.

빨간 대문 집에서는 덜룩이.

배추밭에서 만난 할머니는 배추.

가을비 내리는 날 본 사람에겐 가을비.

번개처럼 나타났다고 번개.

그래서 이름이 없는 개는

이름이 많은 개가 되었어요.









떠돌이 개는 잠도 아무 데서나 잤어요.

슈퍼 앞에서 자면 슈퍼 집 개가 되고

영란이네 감나무 밑에서 자면 영란이네 개가 되고

정수네 화단 옆에서 자면 정수네 개가 됐어요.

그래서 집이 없는 개는

온 동네가 다 집이었어요.


주인에게 버려진 개와 바닷가 마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떠돌이 개가 마을 사람들이 이름을 불러주고 집도 생겨 마을에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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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머니와 우당탕탕 가족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6
김여나 지음, 이명환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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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할머니와 동물 가족들의 따스하고 감동적인 삶과 사랑 이야기

#한솔수북 #해녀할머니와우당탕탕가족 #김여나 #이명환 #바다 #해녀 #동물 #가족 #강아지 #고양이 #생명 #연대 #생명존중 #그림책







해녀 할머니와 고양이, 강아지가 함께 사는 감동 사연을 담은 그림책












열아홉 살 고양이 네야는 늘 높은 곳에 오도카니 앉아 바다를 내려다보는 호랑이 같아요

그런 네야를 모두 좋아해요.

해녀 대장 말숙 할머니도 좋아하고, 열한 살 고양이 노랑이도 좋아해요.

아홉 살 강아지 포가 가장 좋아해요.

해녀 할머니가 바다에서 돌미역을 뜯으면 네야는 젖병 등대 꼭대기로 올라가고,

노랑이는 방파제를 슝슝 날아다녀요.

포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우당탕탕 싸우는 고양이와 강아지.

할머니가 말했어요.

"얘들아,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다정한 손길이 필요하단다.

고양이와 강아지와 사람은 하늘과 바다와 육지처럼 다르지만,

마음을 열면 서로 어우러져 잘 지낼 수 있지."


해녀 할머니는 다른 모습과 성격, 사연을 가진 동물들을 가족으로 품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따스한 마음이 담겨있는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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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2
마치에이 미크노.다니오 미제로키 지음, 발렌티나 코타르디 그림, 이승수 옮김, 장용준 감수 / 마음이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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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얻고 별을 잃은 지구의 빛 공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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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과 동식물을 만나는 아름답고 고요한 그림책











차례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밤의 불빛

도시에 익숙한 새들

둥지가 되는 인공 구조물

도시의 새들

길을 잃은 새들

곤충

박쥐

작은 사냥꾼들

물속 불빛

오래 자라는 잎

위험한 불빛

밤하늘을 봐요











우리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기 가 점점 더 어려워졌어요. 인공조명 때문에 별을 볼 수가 없고

또 인공조명 때문에 공원이나 하천에는 많은 동식물들의 생태 변화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요.

달빛, 별빛으로 방향을 찾던 새와 곤충들은 인공조명 때문에 방향을 잃고 식물들은 생식력이

점점 약해져요. 인공조명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해요.

불빛은 밤길을 걷거나 운전을 할 때 앞이 잘 보이게 해 주고 밤에도 일하고,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도 밝은 불빛은 생체 리듬이 깨져서 불면증을 겪기도 해요.

이렇듯 인공조명은 자연도 파괴하고 인간에게도 많은 것들을 불편하게 해요. 그래서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휘황찬란해진 도시의 빛 공해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도시의 새들은 저녁이 되면 불빛을 피해 잠을 자거나 야행성 맹금류는 밤에 사냥을 해요.

올빼미는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맹금류로 도시에서는 가로등 불빛에서도 사냥을 해요.

곤충들도 가로등 주변에 있는 곤충은 방향 감각을 잃고 가로등 빛에 갇혀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다 지쳐서 죽어요. 이 때문에 곤충 수가 줄고 그러면 꽃가루를 묻힐 곤충이 없어서

자연도 점점 나빠져요.

반딧불이는 깜깜한 밤에 천적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빛을 밝혀요. 인공조명 때문에

반딧불이는 덜 빛나거나 서로를 찾지 못하고 있어요. 운이 좋은 반딧불이만 어두운

건물이나 울타리 속에서 서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바다 동물도 인공조명에 영향을 받아요. 인공조명은 바다 동물의 행동을 바꾸고

이동과 번식을 방해해요.


이 책은 빛 공해가 지구의 동식물과 사람의 삶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어요. 지구의

모든 생명이 잘 살아가려면 서로 배려하며 함께 행동해야 해요. 그럼 우리 집부터

실천하면 돼요. 방법은 간단해요! 그냥 전기 스위치를 끄면 돼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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