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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룡 가족 ㅣ 놀라운 공룡의 세계 1
박진영 지음, 최유식 그림 / 씨드북(주) / 2022년 11월
평점 :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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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공룡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시간!
초등학생을 위한 안성맞춤 공룡 도감

180여 종의 공룡을 생김새별로 소개하는 공룡 안내서
공룡 가족들의 특징을 더 자세하게! 더 알기 쉽게!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300만 년 전에 등장한 동물이에요. 거대한 파충류로
알을 낳아 새끼를 부화시켰어요.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엉덩이뼈에 난
구멍이에요. 이 구멍으로 허벅지뼈가 쑥 들어가요. 이런 구조는 공룡만 갖고
있어요. 공룡과 달리 하늘을 나는 익룡, 물속에 사는 수장룡과
모사사우루스류는 골반에 허벅지뼈가 들어가는 구멍이 따로 없어요. 그래서
익룡, 수장룡, 모사사우루스류는 공룡이 아닌 거예요.
공룡이 번성한 시기는 중생대예요. 중생대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눌 수 있고 각 시대마다 살았던 공룡의 종류가 달라요. 스테고사우루스는
쥐라기 때 살았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백악기가 끝날 무렵에 살아서
스테고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만날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옛날에 정확히 몇 종류의 공룡이 살았는지 아무도 몰라요.
공룡의 계통수는 진화 과정을 가계도랑 비슷하게 나타내면 서로
가까운 친척 관계예요. 트리케라톱스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스테고사우루스랑 더 가까운 사이에요.
대부분의 초식 공룡은 육식 공룡을 만나면 잽싸게 도망쳐요.
몸이 무거운 초식 공룡은 빠르게 도망칠 수 없어요. 그래서 어떤 초식
공룡은 도망치기를 포기해요. 대신에 단단한 돌기들로 온몸을
뒤덮었어요. 뼈로 된 돌기로 뒤덮인 초식 공룡을 '곡룡류'라고
불러요. 모습이 갑옷을 입은 것 같다 해서
'갑옷 공룡'이라고도 불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안킬로사우루스가 대표적인 곡룡류입니다.


등에 납작한 뼈판들이 솟아 있는 공룡을 '검룡류'라고 불러요.
'검룡'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등에 솟은 판들이 검처럼 생겼기 때문이에요.
등에 솟은 판은 그저 뽐내기용이었어요. 진짜 무기는 가시가 돋아 있는
꼬리예요. 꼬리 가시에 찔려서 뼈에 구멍이 난 육식 공룡 화석도 발견돼어요.
과학자들은 육식 공룡들을 '짐승의 발을 가진 무리'라는 뜻으로 '수각류'
라고도 불러요. 수각류는 기다란 두 뒷다리로 걸어요. 그래서 앞다리가
자유로웠어요. 먹잇감이나 고깃덩어리를 붙잡는 용도로 썼어요.
수각류들은 앞 발가락이 네 개씩이었어요. 그런데 후손 중
일부는 앞 발가락이 세 개로 줄어들었어요.


마니랍토라류 중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종류가 있어요. 바로 새의 조상이었어요.
날개로 변한 긴 앞다리와 깃털을 이용해 하늘을 날았어요. 하늘을 날 수 있게 되면서
꼬리도 짧아졌어요. 어떤 종류는 날개가 필요 없어져 퇴화한 종류들도 있어요.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어요. 새가 지금도 살아 있기 때문이죠. 화석으로 알려진
공룡은 약 1000종류예요. 지금 새의 종류는 거의 1만 종류나 돼요. 코끼리. 쥐,
토끼, 개, 고양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는 겨우 6400종류 정도예요. 그런데
살아 있는 공룡이 지금 위기에 처했어요. 우리가 버리는 수많은 쓰레기와
오염 물질 때문에 살 곳을 잃어 가고 있어요. 우리 때문에 멸종하는
건 아닐까요? 멸종이 되지 않도록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야 해요.
황제펭귄, 극제비갈매기, 매, 화식조, 닭, 마조르미셸유황앵무. 꿀벌벌새,
나그네앨버트로스, 송장까마귀, 검은목두루미 등이 지금도
살아 있는 공룡입니다.
우리는 공룡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갑옷을 두른 공룡, 등에 판이 솟은 공룡, 두 발로 뛰는 공룡, 거대한 목 긴 공룡,
타조를 닮은 공룡, 갈고리발톱을 가진 공룡 등 공룡 박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담은 이 공룡 안내서와 함께 놀라운 공룡의 세계를 탐험해 보아요.
각 공룡의 중요한 특징만을 쏙쏙 담아 간결하고 쉬운 설명으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공룡 일러스트가 책 속 가득 펼쳐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