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델레 3 - 세계 최고의 비밀 클럽 ㅣ 아델레 3
자비네 볼만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8월
평점 :
붉은 호박벌 클럽이 뭐냐고? 비밀인데 ... 궁금하면 들어와 봐!
#황금시간 #다락원 #자비네볼만 #김영진 #초등동화 #독일창작동화 #어린이동화 #책추천 #서평

최고의 비밀 클럽을 만들기 위한 좌충우돌 대소동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행복 메시지!


달라스 가족을 소개합니다
헨리 아홉 살 특기 :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음!
말린과 말레네 여덟 살 (둘 다 쌍둥이니까) 마음속으로 서로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음!
오스카 일곱 살 순무 할머니를 볼 수 있고 할머니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음. 이러한 능력이
특별한 이유는 순무 할머니가 7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
순무 할머니 아쉽게도 7년 전에 돌아가셨음. 하지만 할머니는 본인이 죽은 줄 모르고
계속 우리와 살고 계심.
들꽃 여섯 살 진짜 이름은 로자이지만 집에서는 들꽃으로 통함.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자라게 하고 피울 수 있음.
루 두 살 우리가 엄청 애를 쓴 덕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막내. 너무 어려서 어떤 능력이
있는지는 아직 모름.
엄마 당분간은 전업 엄마. 하지만 원래는 화가.
아빠 천직은 아빠지만 사용 설명서 작가. 보드게임 테스트 플레이어. 달팽이 연구가이기도 함.
아델레 열 살 나도 특기가 있음. 정신을 집중해서 물건을 앞뒤로 미당기거나 공중으로
띄울 수 있음.
달라스 남매들과 친구들의 은밀하고 기발한 계획!
최고의 비밀 클럽을 만들기 위한 좌충우돌 소동


호박벌길 7번지에 달라스 가족 7남매가 살고 있어요.
달라스 가족 일곱 남매는 마법 같은 재주가 있어요.
아델레는 세게 최고의 비밀 클럽을 만들려고 동생들과 절친 마르타와 함께 비밀 클럽 "붉은 호박벌 클럽"을 만들어요.
붉은 호박벌 클럽 규정은 우리는 사건 해결을 위해 운명을 같이한다. 언제나 서로를 지켜주고 클럽의 존재를 비밀에 부친다.
회원 간 싸움 금지, 비밀이 있어서는 안 된다. 붉은색 옷이나 장신구, 호박벌 배지를 단다.
"붉은 호박벌 클럽, 날아라! 호박벌, 호박벌...... 만세!"




붉은 호박벌 클럽은 사건 해결하기 위해 수상한 아저씨를
은행 털이범이라 생각하고 미행하기 시작했어요.
물이 빠진 실개천의 물고기들을 건져 연못으로 옮겨주고,
하지만 물고기들이 죽어서 땅에 묻어 주고 추모해 주었어요.
동물 보호소 고양이 쓰다듬어 주기, 동물 보호 기금을 위해 팝콘을 만들어 팔고,
조약돌을 색칠해서 행운의 돌로 만들어 팔아요.




클럽 회장을 뽑기 위한 담력 시험을 했어요.
잠옷 차림으로 동네 산책하기, 부자 동네 빈집의 수영장에서 몰래 수영하기,
백화점 진열장에 숨어서 마네킹인 것처럼 하기 담력 시험 결과는
아델레는 회장
마르타는 지도자
리제로테는 보스
말린은 두목
말레네는 우두머리
오스카는 추장
헨리는 의장
들꽃은 시장님



달라스 가족 일곱 남매들 모험과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어린 시절 한 번쯤 친구들과 비밀 클럽을 만들어 보고 싶었했었죠.
클럽을 만들어 규정도 정하고 회장도 뽑고, 정기 모임도 하며 클럽을 세계 최고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아델레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입니다.
이번 가을은 아이들과 "아델레"를 읽으며 따뜻한 가을을 보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