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셜록>을 보면서셜록의 기억력, 그의 `기억의 궁전`이 너무 인상적이었다.기억력이 좋지 않은 나에게 너무 부러운 능력이랄까ㅋㅋ<북유럽 공부법>이란 책을 읽는데이런 문장이 있다.`인간의 뇌에는 학습을 위한 엄청난 공간이 있으며, 살아가는 동안 뇌 속에 있는 저장용량의 1퍼센트만 채운다고 추정된다.`이 부분을 읽는데 떠오른 셜록의 기억의 궁전나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는데이 책이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다ㅋㅋ
미 비포 유를 보고서둘러 애프터 유도 회사 도서실에 예약했다.윌을 떠나보낸 루의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 건가 했다미 비포 유의 마지막 윌의 편지처럼살아가는 루의 에피소드?아무도 몰랐던 윌의 딸의 등장으로내 진부한 예상은 역시 틀리고 말았다.소설을 자주 보진 않지만다른 사람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공감할 수 있는능력을 키워주는 건 맞는 것 같다.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고응원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이 작가가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이해하려 애쓰면서 , 인물들의 상처를 보듬으면서 쓴 소설이라 생각한다.(창조주이니 당연한 말이겠지만...)
어렸을 때 읽은 그리스신화는하늘의 별자리와 연결해서 신화를 써내려간 책이어서별자리에 한참 관심을 가졌었다.이 책은 그림을 보며나이 많은 아줌마(여성 저자)가 옛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느낌ㅋㅋ여성 저자임을 강조한 이유는그리스신화에 나온 남성중심의 신화를 곳곳에서 꼬집기 때문ㅋㅋ그림 속 그리스신화, 재미있게 읽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