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타 깨뜨리기 사이시옷 2
이유운 지음 / 에피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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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주변에서 잘 읽었다는 사람 좀 있길래 사봤는데 영 아쉽다. 내 취향은 아닌 듯. 문장은 깔끔한데, 사유가 뒤따라오는 힘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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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지연 -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338
나하늘 지음 / 민음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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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시집을 읽으면 시집 한 권을 두고 시인과 내밀한 얘기를 오래오래 나눈 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회신 지연이 그랬다. 말 한마디 섞어본 적 없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지만 혼자 친해진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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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soon 2026-04-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시집 읽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museung_bean 2026-04-19 2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천추천이예여 ㅋㅋ 전체적으로 화자->시인이 어떤 사람인지 잡힐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심장에 가까운 말 창비시선 386
박소란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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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한 구석이 많고 무난무난하게 잘 읽힌다. 근데 그 내밀한 게 나한테 크게 와닿진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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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성 문학과지성 시인선 365
신해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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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나오고 동물실험도 얘기하는 거 같은 알레고리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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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문학동네 시인선 235
신이인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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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되지 않음, 사회에서 이해 받지 못하는 나, 너, 우리​… 에 대한 시. 비슷한 감성을 쓰는 시인은 많지만 신이인은 좀 더 거기서 좀 더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독특한 신이인만의 감성이 있다. 시 초반부터 끝까지 밀고나가는 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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