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감성을 솔직하게 쓴 시집. 감각적인 표현들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3부~4부의 밀도가 1부~2부의 밀도에 비해 많이 낮다고 느꼈다. 1부~2부의 전개와 밀도에 비하면 3~4부는 습작을 모은 거 같은 느낌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