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되지 않음, 사회에서 이해 받지 못하는 나, 너, 우리… 에 대한 시. 비슷한 감성을 쓰는 시인은 많지만 신이인은 좀 더 거기서 좀 더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독특한 신이인만의 감성이 있다. 시 초반부터 끝까지 밀고나가는 힘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