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신 지연 - 제4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민음의 시 338
나하늘 지음 / 민음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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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여진 시집을 읽으면 시집 한 권을 두고 시인과 내밀한 얘기를 오래오래 나눈 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회신 지연이 그랬다. 말 한마디 섞어본 적 없고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지만 혼자 친해진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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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gysoon 2026-04-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시집 읽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museung_bean 2026-04-19 23: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추천추천이예여 ㅋㅋ 전체적으로 화자->시인이 어떤 사람인지 잡힐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