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스러운 말투에 처음엔 읽기 힘들었지만 중간부터는 흥미진진해서 금세 읽었다. 아. 그 시절의 감성. 확실히 요즘과는 다르고 답답한 지점도 많았지만, 다르지 않은 건 모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