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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 스크립트- 다이내믹한 웹 표준 사이트를 위한
제레미 키스 지음, 윤석찬 옮김, 존 스테판 감수 / 에이콘출판 / 2007년 7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07년 08월 15일에 저장
절판
웹표준 교과서- XHTML과 CSS로 하는'바른' 웹디자인
마시코 타카히로 지음, 김대석 옮김, 신승식 감수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 2007년 6월
37,000원 → 33,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50원(5% 적립)
2007년 08월 15일에 저장
절판
웹 표준 완전정복 세트
댄 씨더홈 외 지음, 박수만 옮김 / 에이콘출판 / 2007년 6월
66,000원 → 59,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300원(5% 적립)
2007년 08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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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정보 디자인
클레멘트 목 지음, 김옥철 옮김 / 안그라픽스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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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보니 의견이 엇갈리는 듯 하다. 96년에 이 책의 원서를 보고 국내에 소개시키고 싶다는 생각에 알아 본 바 이미 안그라픽스에서 번역을 계획중이어서 번역본이 나오기를 기다렸었다. 저자 클레멘트목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디자이너의 사명과 우리의 새로운 과제에 대하여 새로운 각도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우리의 일을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맥락에서 파악하고 이 시대의 디자인에서는 무엇이 중요한가를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 있는 도표, 그래프 하나하나가 정보디자인의 한 유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편집 디자인 역시 높이 살만 하다. 원서에 비교했을 때, 인쇄 측면에서 약간 떨어지고, 번역 문장 중에 약간씩 거슬르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은 책으로 권하고 싶다. 출판된지 8년이 지났지만 결코 이책의 가치는 덜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디지털 미디어의 디자인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디테일을 다루고 있는 책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안목을 넓혀주고 높여주는 책이다. 이 저자가 다시는 책을 쓰지 않겠다고 했다. 또 책을 썼다면 틀림없이 사서 보았을 터인데... 다음의 URL은 저자 클레멘트 목의 홈페이지 이다. http://www.clementmok.com/ 여기에서 그의 작품, 에세이, 경력 등을 볼 수 있다. 나는 그를 이 시대에 가장 훌륭한 디자이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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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힘이 세다 : 세계편 세상을 바꾼 여자들의 빛나는 도전 이야기
유영소 지음, 원유미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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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으로 산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고 힘이 납니다. 또한 유영소 선생님의 머릿말이 정답습니다. 우리 딸아이들을 귀히 여기는 마음에서 쓰신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자'는 말을 어찌도 그리 마음에 쏙 와서 닿는지... 우리 딸아이들이 모두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서 열심으로 하는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딸아이에게 네가 얼마나 귀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왜 운동과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주곤 하지만 아무래도 내가 하는 이야기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훌륭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가 자신의 역할 모델을 찾아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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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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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부모의 딸이자, 시부모의 며느리, 형제들의 누이이고, 직장에서는 간부사원입니다. 이 모든 노릇 중 엄마 노릇이 제일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아홉살 난 딸아이가 때때로 내 말을 듣지 않을 때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의 갈등을 재미난 구조로 설명하고 아이가 갈등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 4학년용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2학년 짜리 제 딸아이가 보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같이 재미나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이해를 나누는데 도움이 될 재미나고 교훈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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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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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된 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내가 아이를 키울 때는 왜 이 책이 없었는지... 다른 분이 예비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을 보고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꽉 차 있더군요. 중복도 많습니다. 저자분께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하고 계셔서. 이 책을 안 이후 저는 예비엄마에게 이 책을 출산 선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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